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대림동 여경 논란 (문단 편집) ===== 이후 ===== 비판이 거세지자 KBS 뉴스는 2019년 5월 18일 새벽 1시경 '''일언반구의 사과도 없이,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을 틈타 조용히 해당 보도 유튜브 영상과 인터넷 기사를 삭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JwpsduGjrY|삭제된 유튜브 영상 링크]] 이후 1시 30분쯤에 유튜브 영상과 인터넷 기사를 새로 업로드하였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3364&ref=A|새로 올라온 인터넷 기사]]/[[https://www.youtube.com/watch?v=Pmpzybnwags|새로 올라온 유튜브 영상]] 명백히 자신들을 비판하는 댓글들을 삭제하려는 의도가 보이며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다. 정확히는 네이버 인링크 기사는 삭제 후 다시 올려 그 전 기사에 있던 몇백 개나 되는 비판 댓글을 다 사라지게 했다. 다만 KBS 아웃링크 기사와 다음 인링크 기사는 그대로 남겨 놓고 수정만 해서 KBS는 60개, 다음은 2,000개가 넘는 댓글은 남아 있다. 그리고 남겨둔 다음 인링크 기사 댓글들은 KBS를 비판하던 측이 주류였던 네이버와 달리, KBS의 조작을 비판하는 측과 KBS를 옹호하는 측이 치열하게 다투고 있으며, 비판자들을 일베나 여혐으로 모는 댓글들도 많다. 즉 그나마 자신들에게 덜 비판적인 댓글들이 있는 기사만 남겨 놓은 것이다. 보통 언론에서는 기사 내용의 수정 사항이 있으면 기사 자체를 삭제하지 않고 일부를 수정 후 수정한 것을 밝히며, KBS의 이 보도 역시 KBS 사이트 기사와 다음 인링크 기사는 그렇게 했다. 그러므로 KBS가 네이버 인링크 기사를 수정이 아닌, 기사 통삭제 후 재게재를 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03364|2019년 5월 17일 KBS뉴스9 경찰 뺨 때린 영상 논란일자…“취객 제압해 체포” 영상 공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355&oid=056&aid=0010702895|2019년 5월 17일 네이버-KBS뉴스9 경찰 뺨 때린 영상 논란일자…“취객 제압해 체포” 영상 공개-처음 기사 삭제 후 재업로드해서 댓글들 다 사라진 기사]] [[https://news.v.daum.net/v/20190517214357872|2019년 5월 17일 다음-KBS뉴스9 경찰 뺨 때린 영상 논란일자…“취객 제압해 체포” 영상 공개-처음 기사 삭제하지 않고 수정만 해서 댓글들이 남아 있는 기사]] 이에 일을 저질러 놓고 사과도 없이 잠수타냐며 KBS 뉴스는 더더욱 욕을 먹게 되었다. KBS뉴스의 공영방송언론으로서의 자질이 크게 의심되는 사건. 이것 때문에 구로구 경찰서와 KBS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냐는 음모론까지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